카페
브루맨 커피 (Brewman Coffee Concept)
📍 다낭 시내 · 다낭
소개
커피 자체에 진지하게 접근하는 다낭의 스페셜티 카페입니다. 연유를 넣어 진하게 마시는 전통 베트남식 커피부터 직접 만든 콜드브루, 더운 날씨에 맞춘 코코넛 커피까지 폭이 넓어, 취향에 맞춰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베트남은 세계적인 커피 생산국이지만 여행 중에 마시는 커피는 대부분 달게 마시는 관광지 스타일이라, 원두 본연의 맛을 보고 싶다면 이런 곳을 찾아가야 합니다.
공간도 차분한 편이라 노트북을 펴거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는 손님이 많습니다. 다낭에 길게 머무는 한 달 살기 여행자나 워케이션 목적으로 온 분들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시내에 있어 이동 부담이 적고, 아침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들러 커피 한 잔 하고 움직이는 루틴으로 쓰기 좋습니다.
베트남 커피는 산미보다 쓴맛과 바디감이 강한 로부스타가 주력이라, 산뜻한 커피를 좋아한다면 아라비카 계열이나 콜드브루를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연유 커피는 기본적으로 상당히 달게 나오니 덜 달게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좌석이 작업하기 좋은 구조라 노트북을 펴는 손님이 많고, 그만큼 분위기도 조용한 편입니다. 다낭에 길게 머무는 분이라면 단골 카페 하나쯤 정해두면 일정이 훨씬 편해지는데, 이런 곳이 후보로 적당합니다. 원두를 판매하는 경우도 있어 기념품으로 챙기기에도 좋습니다.
💡 연유 커피는 상당히 답니다. 원두 맛을 보고 싶다면 블랙이나 콜드브루로 주문하세요.
다낭 시내 근처 풀빌라
브루맨 커피 (Brewman Coffee Concept) 다녀오는 길에 머물기 좋은 독채 풀빌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