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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짜 마리나 (Sơn Trà Marina)
카페

선짜 마리나 (Sơn Trà Marina)

📍 손짜 반도 · 다낭
📍 손짜 반도카페RECO 추천

소개

손짜 반도 해안에 있는 카페로, 지중해 산토리니를 본떠 하얀 벽에 파란 창틀로 꾸민 곳입니다. 다낭에서 사진 찍으러 가는 카페를 딱 하나만 꼽으라면 자주 언급되는 자리입니다. 바다에 정박한 배들과 멀리 다낭 시내가 한눈에 들어와서, 일몰 시간대에 가면 하늘 색이 바뀌는 걸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커피와 차, 스무디 같은 기본 음료 외에 와인과 칵테일, 간단한 식사류도 함께 있어 저녁 무렵 한두 시간 머무르기 좋습니다.

야외 좌석 위주라 한낮에는 더위가 상당하니, 오후 늦게 출발해 일몰까지 보고 저녁 식사로 넘어가는 코스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손짜 반도는 시내에서 다리를 건너 북동쪽으로 올라가는 방향이라, 린응사와 묶어 반나절 코스로 잡으면 동선이 깔끔합니다. 미케 비치 북쪽이나 손짜 쪽 풀빌라에 묵는다면 특히 가깝습니다.

손짜 반도로 올라가는 길은 굽이가 있어 멀미가 있는 분은 앞자리에 앉는 편이 낫습니다. 카페가 목적이라면 린응사와 묶어 한 번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코스가 효율적입니다. 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이 많은 곳이라 주말이나 일몰 시간대에는 사람이 몰립니다. 여유롭게 앉고 싶다면 평일 이른 오후가 낫습니다. 음료 외에 식사도 되니 저녁까지 해결하고 내려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야외 좌석 위주라 우기에는 운영 상황이 달라질 수 있으니 날씨를 확인하고 움직이세요. 시내에서 다리를 건너면 금방이라 반나절 코스로 부담이 없습니다.

💡 야외석 위주라 한낮은 덥습니다. 늦은 오후에 가서 일몰까지 보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손짜 반도 근처 풀빌라

선짜 마리나 (Sơn Trà Marina) 다녀오는 길에 머물기 좋은 독채 풀빌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