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데크 하우스 (The Deck House)
소개
미케 비치 해변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오션뷰 레스토랑입니다. 이름 그대로 나무 데크 구조에 야외 테라스 좌석을 넉넉히 두어, 바다를 보며 식사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는 곳입니다. 해산물 요리와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같은 서양식이 함께 있어 며칠 연속 베트남 음식을 먹어 물릴 때쯤 가면 반응이 좋습니다. 칵테일과 와인 리스트도 갖추고 있어 저녁 늦게 한 잔만 하러 들르는 손님도 많습니다.
다낭 해변 레스토랑이 대체로 그렇듯 실내보다 야외석이 훨씬 분위기가 좋은데, 다만 한낮에는 더위가 만만치 않으니 해가 기우는 시간대가 정답입니다. 미케 비치 라인에 있어 해변 산책이나 물놀이 뒤 그대로 이어가기 좋고, 다낭 동쪽 해안 쪽 풀빌라에 묵는다면 차로 금방입니다. 반대로 시내 서쪽이나 서부 산자락 빌라에 묵는다면 저녁 나들이 코스로 잡는 편이 낫습니다.
해변 레스토랑은 파도 소리와 바람 때문에 실제 체감 온도가 시내보다 낮게 느껴지는데, 대신 해가 지고 나면 모기가 있을 수 있으니 신경 쓰이는 분은 대비하는 게 좋습니다. 메뉴는 서양식과 해산물이 섞여 있어 일행의 입맛이 갈릴 때 중재하기 좋고, 아이가 있는 팀도 파스타나 감자류로 해결이 됩니다. 다만 로컬 식당에 비하면 가격대는 확실히 높은 편이니, 매 끼를 이런 곳으로 잡기보다 하루 정도 분위기를 내는 자리로 쓰는 편이 예산 관리에 낫습니다. 해변 도로변이라 그랩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합니다.
미케 비치 근처 풀빌라
더 데크 하우스 (The Deck House) 다녀오는 길에 머물기 좋은 독채 풀빌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