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짜 반도 (Bán đảo Sơn Trà)
소개
다낭 시내 북동쪽으로 튀어나온 반도 전체가 자연보호구역으로, 다낭의 '녹색 허파'라고 불립니다. 울창한 숲이 해안 절벽과 맞닿아 있고, 해안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시내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포인트가 곳곳에 있습니다. 반도 안에는 린응사와 선짜 마리나 카페, 여러 해변이 흩어져 있어 반나절 드라이브 코스로 묶기에 좋습니다. 야생 원숭이가 살고 있어 도로변에서 마주치는 일이 흔한데, 먹이를 주거나 가까이 다가가는 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
물건을 낚아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로가 굽이지고 경사가 있어 오토바이 초보에게는 권하기 어렵고, 차량으로 움직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안개나 비가 오는 날은 시야가 나빠지고 노면도 미끄러우니 무리하지 마세요. 시내에서 다리를 건너 금방 진입할 수 있어, 오후에 출발해 전망대와 사찰을 보고 카페에서 일몰까지 보는 코스가 가장 알차게 씁니다.
반도 전체가 보호구역이라 구간에 따라 출입이 제한되는 곳이 있습니다. 안내 표지를 따르세요. 정상부로 올라가는 일부 도로는 경사가 급해 배기량이 낮은 오토바이로는 오르기 힘들고, 실제로 사고가 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렌터카나 차량 이용이 안전합니다. 야생 원숭이 외에도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곳이라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전망 포인트에서는 다낭 시내와 해안선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일몰 무렵 빛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나면 가로등이 없는 구간이 있어 어두워지기 전에 내려오는 일정으로 잡는 게 안전합니다.
손짜 근처 풀빌라
손짜 반도 (Bán đảo Sơn Trà) 다녀오는 길에 머물기 좋은 독채 풀빌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