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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힐 (Bà Nà Hills)
테마파크

바나힐 (Bà Nà Hills)

📍 다낭 서부 · 다낭
📍 다낭 서부테마파크BEST 추천

소개

다낭 시내에서 서쪽으로 약 25~30km 떨어진 쯔엉선 산맥 자락에 있는 산 위 테마파크입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피서지로 개발된 곳이라 유럽풍 마을이 산 정상에 통째로 올라앉아 있고, 거대한 두 개의 돌손이 다리를 떠받치는 골든 브릿지가 이곳의 상징입니다. 올라가는 방법 자체가 볼거리인데, 세계 기록에 오른 긴 케이블카를 타고 구름을 뚫고 올라갑니다. 정상은 해발이 높아 시내보다 기온이 확실히 낮습니다.

다낭이 30도가 넘어도 위에서는 서늘하고, 안개나 비가 끼는 날도 잦습니다. 한여름에도 얇은 겉옷 하나는 챙기는 게 좋습니다. 놀이기구, 실내 게임존, 정원, 사원, 공연까지 있어 하루를 온전히 잡아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차로 편도 한 시간 안팎 걸리므로, 풀빌라에 묵는다면 차량을 하루 통째로 잡아 왕복하는 방식이 가장 편합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에서 만족도가 특히 높은 곳입니다.

입장권에 케이블카 이용이 포함되는 구조이고, 안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따라 별도 요금이 붙는 경우가 있으니 예약할 때 포함 내역을 확인하세요. 골든 브릿지는 사진 명소인 만큼 사람이 몰리는데, 오전 일찍 올라가면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찍을 수 있습니다. 산 위는 날씨가 시시각각 바뀌어 맑았다가 순식간에 안개가 덮이기도 합니다. 안개가 끼면 시야가 거의 없어지니 운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걷는 구간이 많아 편한 신발이 필수이고,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라면 중간에 쉴 자리를 미리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 하루 일정을 통째로 비워두고 움직이세요.

💡 산 위는 시내보다 서늘하고 안개가 잦습니다. 여름에도 얇은 겉옷을 챙기고, 사람 적은 오전 일찍 올라가세요.

다낭 서부 근처 풀빌라

바나힐 (Bà Nà Hills) 다녀오는 길에 머물기 좋은 독채 풀빌라예요.